Publication

출판,출간물

한국현대미술 다시 읽기 Ⅴ - Vol.3

국전을 통해 본 한국의 현대미술

  1. ■ 출판사 / ICAS
  2. ■ 출판일 / 2018.5.10
  3. ■ 정가 / 25,000원
  4. ■ 쪽수 / 598p

책소개

20세기 한국미술사는 1950-60년대를 기점으로 한 추상미술운동에 기초함으로써 문화적 절충과정의 다양한 면모들과 개별 작가 단위의 미학적 성취들이 배제된, 기형적이고 단층적인 역사를 진술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 다시 읽기 V-국전미술의 비평적 재조명>은1949년 창설되어 1981년까지 30회에 걸쳐 공모형식으로 치러진 국전과 그 작품을 재조명하기 위한 기획의 일환으로 출간되었다. 국전은 그동안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문화통치 수단으로 악용된 조선미술전람회(이하 ‘선전’으로 표기)를 본떠 만들어졌다는 점과 그 선전 출신 작가들이 심사위원과 초대작가로 대거 참여했다는 점, 또 심사를 둘러싼 각종 불미스런 잡음과 아카데미즘 미술이라는 비판을 받으면서 점차 미술계의 중심에서 주변부로 밀려났다. 그러나 거시적 관점에서 보는 국전은 태생적 한계와 각종 잡음 등에도 불구하고 20세기 한국미술의 중요한 하나의 흐름이자, 문화적 혼성화의 두드러진 특성을 띤 작가들이 작품을 발표했던 대표적인 미술행사였다는 점에서 역사적 재조명이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 자료집 <한국현대미술 다시 읽기 V-국전미술의 비평적 재조명>에는 국전의 역사적 위상과 의미를 새롭게 인식시킬 주요 작가들과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며, 20세기 한국미술의 실체적 다양성과 그 미학적 특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기위한 잡지 자료와 작가 대담, 학술세미나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한국의 예술가들이 서구미술의 어떤 측면에 주로 반응했고, 그 영향과 자극이 한국의 작가들을 통해 어떤 문화적 변주variation를 만들고 있는지 규명해 냄으로써, 잠재된 문화적 혼성화의 실체에 접근하고, 나아가 추상미술 중심의 기존 20세기 한국미술사의 단층적 한계를 보강해 가고자 했다.

목 차
  1. 국전 스크랩자료 - 연대별
  2. 신문기사 자료
  3. 1949 - 1956 / 14
  4. 1961 -1969 / 46
  5. 1970 - 1979 / 288
  6. 1980 - 1982 / 489
  1. 작가대담
  2. 오용길 / 348
  3. 정관모 / 384
  4. 박광진 / 402
  5. 황영성 / 433
  6. 민경갑 / 472
  1. 학술 세미나 자료
  2. 오상길 - 20세기 한국미술사 속의 국전 소외가 의미하는 것 / 492
  3. 이임수 - 한국현대미술과 국전 :혼성화와 제도화의 시간성 / 502
  4. 도병훈 - 근현대 동양화에 나타나는 문화혼성의 특성 :국전 주요작가 중심으로 / 516
  5. 고용수 - 이봉열의 초기 작품 연구 / 555
  6. 편완식 - 한국미술호 어디로 항해하고 있나 / 570
  7. 김정현 - 국전, 정체성 정치학의 시작 / 577
  1. 전시 자료
  2. 《국전을 통해 본 한국의 현대미술》
  3. PartⅠ한국의 전통회화, 풍경 속 사의성 / 문인화에서 회화로 /587
  4. PartⅡ 전통회화와 서구미술의 문화혼성 / 603
  5. PartⅢ 제3의 실경:전통회화의 현대화 / 619
  6. PartⅣ 재현의 variation:회화의 다양성 / 627
  7. PartⅤ 서사 narrative와 회화 painting / 637
  8. PartⅥ 문화적 후위:한국추상미술의 스펙트럼 / 647
  9. Digital Media room / 658
  1. 토론회